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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 20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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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1.♡.106.54
작성일 2024.06.21 23:00
1,480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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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몸(?)으로  들어온 회사~

20년이나  지났군요~~

앞으로도  힘내야 하는데, 눈도 침침하고

귀에서  매미소리가 나도,  괜찮심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댓글 23 / 1 페이지

튼튼님의 댓글

작성자 튼튼 (211.♡.205.207)
작성일 06.21 23:02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존경합니다 ㅠ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1.♡.106.54)
작성일 06.21 23:06
@튼튼님에게 답글 튼튼님도  존경합니다.

튼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튼튼 (219.♡.224.139)
작성일 06.21 23:11
@mintwood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__) mintwood 님.

딴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80.♡.49.181)
작성일 06.21 23:14
저도 2002년 입사이니 몇년인가...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48
@딴길님에게 답글 선배님!!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209)
작성일 06.21 23:15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49
@metalkid님에게 답글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223.♡.193.55)
작성일 06.21 23:26
앞으로도 화이팅하시죠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50
@마이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1 23:29
오~ 멋져요. 앞으로의 출근 응원합니다!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50
@sunandmoo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수서반장님의 댓글

작성자 수서반장 (223.♡.73.208)
작성일 06.21 23:42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0년이 머지 않았네요...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지..? ㅠ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52
@수서반장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화이팅입니다.

CHAE2PAPA님의 댓글

작성자 CHAE2PAPA (106.♡.65.93)
작성일 06.21 23:51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52
@CHAE2PAPA님에게 답글 같이 화이팅 하시죠!!

디빈다님의 댓글

작성자 디빈다 (172.♡.94.19)
작성일 06.21 23:53
탈출 시기를 몇번 놓쳐버렸더니 어느덧 25년차네요 하~~~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52
@디빈다님에게 답글 대단하십니다. 선배님!!!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06.22 00:01
행님 빠이팅^^*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7:53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행님도 빠이팅임다~!

회로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로쟁이 (119.♡.111.229)
작성일 06.22 01:46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더 고생하셔야 하겠네요. 현 자리에서 계속...
한 직장에 근속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고생한 것일 수도 있고, 어쩌면 복 받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현 직장에서 20년 넘게 근속 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따분하기도 하고, 더 좋은 기회를 놓친것이 아닐까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한곳에서 이직 걱정 없이(?) 계속 근속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 상황을 볼때 복 받은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mintwood님도 정년까지 계속 현 직장에서 근무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정년까지 현 직장에서 근무하길 바라고 있네요...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8:02
@회로쟁이님에게 답글 회로쟁이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이 침침해 지고,  앞날이  까마득한거  같습니다.  선배님 닉넴덕분인거 같습니다만,  말씀처럼 정년까지  쭉  다니도록  열심히  회사생활 하겠습니다.  회로쟁이님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매일한가한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한가한 (39.♡.28.37)
작성일 06.22 08:21
한회사에서 20년 이신가요!? 대단하세요.

mintw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ntwood (223.♡.246.170)
작성일 06.22 08:22
@매일한가한님에게 답글 대단한거 아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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