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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계 아이쇼핑중인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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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00:48
본문
씨마스터 따이버 300 스틸줄이 850입니다 ㄷㄷㄷ
2018년도에 민짜다니얼에서 물결다이얼 신형으로 처음나왔을 때 백화점가가 500중반인거로 기억하는데.. ㄷㄷ
So tell me am I wrong for tryin' to communicate through a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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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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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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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ell me am I wrong for tryin' to communicate through a song
댓글 6
/ 1 페이지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전 애플워치 울트라 사고싶읍니다 ㅠ
폰을 갤럭시 써서리...ㅜ
폰을 갤럭시 써서리...ㅜ
RPhF님의 댓글
오메가가 ETA 2892 쓰던 20년 전에는 시마스터가 100만원대였죠.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가 줄어드는 사치재이니 물가 상승률에 비해서도 더 빨리 가격이 오를 겁니다.
고굼님의 댓글
씨마는 300만원대로 쭉 갔었는데.. 어느 한 순간 600..800 이렇게 가버리는 군요
기본적으로 오메가 씨마가 800만원짜리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메가 씨마가 800만원짜리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118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이래서 다들 롤렉스 입문기로 가죠. 씨마의 마감이 800 이라... 저는 그래서 브랄로 갔습니다.
시계 가격이 너무 올라 이생에서 기추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도 차보고 싶은 녀석들이 파네, 그세, 요마 남았는데...
시계 가격이 너무 올라 이생에서 기추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도 차보고 싶은 녀석들이 파네, 그세, 요마 남았는데...
블랙맘바님의 댓글
시계가격의 거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오리스의 경우 남대문시장 좌판에서 팔리던게 어느날 명품이요~ 하고 나타나더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