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을 국힘에 양보해야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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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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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갔으면 과연… 임성근이에게 이 정도 질문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요?
김경호 변호사가 참고인으로 출석발언할 수 있었을까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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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rs님의 댓글의 댓글
@북명곤님에게 답글
변호사님께서 “1분 배틀“이라 칭하셨더군요. 그리 원하던 대질신문이 국회에서 이루어졌다며 감격핫셨죠 ㅠㅠ 미리 써놓은 원고를 놓고 말했다 해도 그렇게 달변으로 하긴 힘들거에요. 그 동안 얼마나 이렇게 발언할 기회를 기다려오셨는지 느껴졌습니다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김경호 참고인이 몰아 붙일때 임성근 표정을 보니 대한민국 장군들이 다 저럴까 의심이 들 정도로 비겁한 그 자체였네요. 이런 효능감을 포기하고 21대에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바친 주역들은 더이상 민주당에 둬서는 안 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을가르는나비님에게 답글
김도읍이 법사위원장하면서 보였던 행태를 생각하면 너무 역겨워서 토 쏠립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아마 녹취록 같은건 하나도 못틀고,
죄다 어용언론들 기사만 짜집기로 들고와서
이렇게 한거죠? 그쳐? 회수는 본인이 지시한거죠?
그냥 일상적인 통화한거죠? 안부정도는 물을수 있는거죠?
그게 지휘에요? 지도한거 아네요?
아니 증인! 현재 수사중인 사안을 그렇게 얘기해도 되나요?
죄다 어용언론들 기사만 짜집기로 들고와서
이렇게 한거죠? 그쳐? 회수는 본인이 지시한거죠?
그냥 일상적인 통화한거죠? 안부정도는 물을수 있는거죠?
그게 지휘에요? 지도한거 아네요?
아니 증인! 현재 수사중인 사안을 그렇게 얘기해도 되나요?
오호라님의 댓글
또.. 청문회 한다 쳐도 증인 신청가지고 다시 시간 끌고..
생각만해도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