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가 아니라 지도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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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s71 (72.♡.47.117)
2024년 6월 22일 AM 05:05 · 수정됨(12:04)
조회 3,600 공감 0
사단장이라는 인간이 부하의 잘못을 자기 책임이라고 해도 부족할 텐데,
자신의 잘못을 부하의 책임이라고 돌리는 인간의 명령을 들을 군인이 몇 명이나 될까요?
앞으로 해병대에서는 상관의 말은 명령이 아니라 지도이니 그냥 참고만 해도 되겠군요.
어차피 상관이 책임질 것도 아닐 테니 말이죠.
그리고 해병대 부대장은 지휘자가 아니라 지도자라고 불러야 맞는 거겠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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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ridor
24.06.22 · 91.♡.196.218
지도자 귀에 익네요. 최고지도자…? -
장장군멍군
24.06.22 · 58.♡.46.177
더러운 말장난이죠
저런 인간이 무려 해병대 사단장이라니 참담할 뿐입니다 - 스
스톰스매시
24.06.22 · 89.♡.143.135
그래서 물에 들어가라고 지도 했습니까? -
CChosen
24.06.22 · 14.♡.66.1
입과 항문이 바뀌었나 봅니다. -
북북명곤
24.06.22 · 123.♡.220.53
군대를, 그것도 최선봉 해병대를 이 똥별 놈들이 당나라 군대로 만들어 버렸죠! -
우우리딸이뻐요
24.06.22 · 1.♡.214.135
원래 현장의 일은 현장의 판단을 존중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딴거 없고 까라는대로 안까면 항명죄죠. 그 정도 판단도 못하고 자기만 아는건 지휘자던 지도자던 자격이 없습니다. -
애애로사항
24.06.22 · 110.♡.129.161
지도라니... 이게 우리나라 3성 장군의 현실이네요. -
우우울한마빈
24.06.22 · 183.♡.96.21
청문회 보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나더군요 말장난에 책임회피에 아이고 참 -
Aaeronova
24.06.22 · 118.♡.81.42
전쟁 나도 지휘가 아닌 지도를 할 놈인데 책임지기 싫으면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
미미피키티
24.06.22 · 1.♡.255.86
설사 상사는 지도라고 생각하고 말 하더라도 부하가 지도라고 인식할까요? 지시라고 인식할까요?
또 자기 상사가 지도해서 따르다 죽으면 아무런 책임이 없나 보군요. 지도니 면책이 되나 보네요.
잘못된 지도는 책임이 없나요? 지도자가 저 모양이니... 저런 지도자들을 믿고 따라야 하는 장병들이 안타깝네요.
똥별들은 이등병으로 강등시켜고 일병의 잘못된 지도로 한번 죽어보면 그제서야 깨달을까요?
사실 말장난하고 있는 것이죠. 지도?... 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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