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사과공지 저것도 사과라고 쓴 걸까요

Lv.1 요해 (141.♡.86.21)

2024년 4월 4일 PM 10:18 · 수정됨(23:32)

조회 1,377 공감 0

애시당초 직원 내부 바이럴이 있던게 사실이니까 처음부터 사과했어야 했던 게 순리에 맞고,


사과하기 싫었으면 증거를 제시해 '해명'하면 됐는데 '변명'과 '주제 돌리기' 그리고 '탄압'으로 결국 눕글이 '진압'된 듯 하네요.


그리고 눕글이 진압되고 나니 해당 사과글은 '내가 기싸움 이겼다 유저놈들아'라는 티배깅으로만 보입니다. 그마저도 사태의 본질에 대한 사과도 아니고 '진압'에 대한 사과도 없었죠.


저는 클리앙 유저들을 조롱하고 분란을 조장한 계정에 대한 저격글을 적고 운영진 욕을 안하니 징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글을 적었다가 분란으로 180일 정지를 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유저들을 조롱한 해당 계정의 정지 일수는 고작 일주일이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사과하면 될 일 아니었을까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게시판에 모여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 갈 정도 입니다.

댓글 (13)

  • 눈팅이취미 Lv.1

    24.04.04 · 172.♡.223.175

    아직 클리앙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군요.. 이제 잊으세요.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 요해 Lv.1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04.04 · 172.♡.122.39

    완벽한 사과와 과실 인정, 선명님을 포함 중징계에 해당하는 징계 과남용을 되돌린다면 돌아갈 생각은 있는데 이번 글을 보니 그럴 일이 없어보입니다. 웃기네요 참...
  • 유리

    유리 Lv.1

    24.04.04 · 172.♡.218.100

    사과 같지 않지만 그래도 사과를 했다는게 의미가 있죠 ^^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4.04.04 · 141.♡.86.183

    사과값이 너무 올라서일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 장군멍군

    장군멍군 Lv.1

    24.04.04 · 172.♡.222.183

    지금 클리앙 글과 댓글을 지우고 있는 사람들이 폭증하고 있다죠
    아마도 어제의 그 망글이 기폭제가 된 듯 싶어요
  • 미드나잇

    미드나잇 Lv.1

    24.04.04 · 172.♡.34.159

    운영.A의 일베 표현 논란을 감싸고 돌 때 이미 느낌이 오더군요.
    결국 운영자의 본심을 알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밤페이

    밤페이 Lv.1

    24.04.04 · 172.♡.211.97

    저는 당시 난리 났을때 스멀 스멀 튀어나왔던 운영자 친위대들이..

    글도 팍팍 올려주고.. 할 줄 알았는데..

    뭐.. 역시나 입니다..
  • 리바이스

    리바이스 Lv.1

    24.04.04 · 172.♡.122.189

    거기 영자는 안 바뀝니다. 바뀌려면 진작 바뀌었어야했어요. 이게 지금 몇번째인지...
  • 나랑노랑

    나랑노랑 Lv.1

    24.04.04 · 162.♡.119.191

    1/10짜리 개인사이트는 알아서 하겠죠.
    우리끼리 잘 살아보아요
  • ein88

    ein88 Lv.1

    24.04.04 · 172.♡.33.130

    그냥 운영자가 장작불에 장작 몇 개 더 넣은 느낌이에요.
    분란을 더 활성화 해서 트래픽이나 늘려 보자 ~ 그동안 숨어 있던 벌레들에게 기회를 주자! ... 벌레들과 정상유저들 논쟁시켜... 돈이나 벌어 보자~
    제 상상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