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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모임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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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2024.06.22 09:13
1,028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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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임이라 새로운 식당에 가봤는데요.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모두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구이가 98000원 찜은 66000원정도였네요

과음했더니 아직도 머리가 띠용스럽네요

모두 즐건 주말 되세요

댓글 23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22 09:14
와우~~

해장 잘 하세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17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속좀 챙겨야겠네요 ㅠㅠ 2차 노래방가서도 씐나게 놀았더니 술을 엄청 마셨나봐요.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22 09:18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거의 풀 코스로 노셨군요 :)

김지원님의 댓글

작성자 김지원 (182.♡.201.239)
작성일 06.22 09:15
진짜 다 모였네요ㅋㅋㅋ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18
@김지원님에게 답글 이름이 육해공 삼합 구이 셋트였나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17.15)
작성일 06.22 09:15
우워 ㄷㄷ 좋은 술상이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20
@ISFP님에게 답글 맛있었어요. 근데 잘먹고 잘놀았어도 계비로 쓰니 갔지 제돈주고는 비싸서 부담되서 못갈거같아요 ^^;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22 09:18
호박 맛나겠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21
@Java님에게 답글 가운대 불판에 조금씩 올려 구워먹는 방식인데 호박 달달하니 맛이 참 좋았네요.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6.22 09:18
이런 모임 어딥니꽈~~
아주 바람직한 모임입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24
@gksrjfdma님에게 답글 먹자계모임 하나 만드시죠 ㅎㅎ 저희도 순수한 먹자계모임인데 최고령자와 최연소자 나이차이가 23살 나는데 잘 놀아요~

내추럴밀크님의 댓글

작성자 내추럴밀크 (118.♡.82.177)
작성일 06.22 09:19
오우 술이 절로 들어가는 메뉴네요 ㄷㄷㄷ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26
@내추럴밀크님에게 답글 사진의 음식도 그랬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아주 맛있었네요. 그래서 술도 음청 많이 마셨나봅니다 ㅎㅎ

Whinerdebriang님의 댓글

작성자 Whinerdebriang (124.♡.66.173)
작성일 06.22 09:21
제가 지금 밥 앉혀놓고 잠시 다뫙(오락) 중인데요
진짜 부산떨고 움직여도 반찬 1,2가지입니다
남 해주는 밥이 혜잡니다 ㅠ
저 정도 상 차린다? 죽었다 깨나도 못해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27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저도 못할 자신 있습니다 ㅋㅋ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22 09:23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28
@랑조님에게 답글 은근 양이 되더라구요. 6명이서 다들 어느정도 배가 찰정도였다고 하니 확실히 작은 양은 아키었나봐요. 그렇게보면 또 비싼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Chosen님의 댓글

작성자 Chosen (14.♡.66.1)
작성일 06.22 09:23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군요.  계모임이란게 아직도 많은가요. 그냥 부러워서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31
@Chosen님에게 답글 부산 양산 이쪽은 계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가정사까지 챙기는건 다들 부담스러워해서 저흰 순수하게 먹고 탕진하는 취지로만 만납니다 ㅎㅎ 순번 돌아가면서 가고싶은곳 정하면 전부 다 따라가야되요. 덕분에 절대 혼자 못갈 음식점 많이 다녀봅니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06.22 09:26
계모임인데 왜 닭...이 아닙니까!
무지 맛있어보이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2 09:33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같은 늙으탱이가 고르면 대~충 근처 족발집이나 갈텐데 말이죠 ㅎㅎ 저랑 띠동갑보다도 더 차이나게 어린애들이 예약했는데 애들이 확실히 음식점 잘 찾더군요 ㅋㅋ

욘마사님의 댓글

작성자 욘마사 (39.♡.230.138)
작성일 06.22 11:42
오오오
맛있어보여요!!
츄릅

Mar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s (183.♡.118.162)
작성일 06.22 12:00
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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