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당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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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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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 오고 날도 흐릿하고 몸도 마음도 노곤노곤한데…..
산모분들이 간호사샘들 고생하신다고 간식거리 잔뜩 선물주신거
간호사샘들이 작은 봉투에 조금씩 모아서 저 먹으라고 챙겨주시네요
과자가 종류별로 한가득….
나름의 행복충전입니다.
야금야금까먹다가 점심은 롯데리아에 오징어 버거랑 고추튀김 시켜먹어야겠네용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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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전 날 흐리고 예약도 한산하고 한거 같아서 직원들이랑 커피 배달시켰습니다 :) 아..물론 제카드로....... 화이팅하세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