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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출근해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2 10:18
본문
일년쯤 파일링을 계속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알바써서 하루에 끝내버릴까 하기도 했지만 저게 또 분류도 필요하고..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내 업무의 부산물들..
내손이 내딸이로세
오늘의 당직은 이것으로 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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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엘바토님에게 답글
회사 옆에 사는 친구가 토스트를 사와서 같이 커피한잔을 나누고 다시 일 시작합니다.
cool림님의 댓글
부서 바뀌고, 전임자가 방치한 1년치 지출결의서 펀칭해서 파일링 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cool림님에게 답글
으윽.. 그 상황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오늘 하루 ...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그나마 장비빨(?)을 좀 빌려서 뭉터기로 펀칭을 했기에 다행이었습니다.
단, 두팔에 체중을 가득 실어서 눌렀더니 몸살이..
단, 두팔에 체중을 가득 실어서 눌렀더니 몸살이..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cool림님에게 답글
저는 저 서류 대부분은 스캔이 되있거나 수신할때부터 pdf로 받은 공문들이어서 공문 갑지만 철하고 나머진 버리려고 추리고 있네요..
서류양을 줄이자..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서류를 이고지고.. 아휴
서류양을 줄이자..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서류를 이고지고.. 아휴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아, 저 서류들을 스캔도 다 했던 것은 안비밀!! 입니다. ㅠㅠ
처음부터 PDF로 보관하면 좋은데 말이죠.
처음부터 PDF로 보관하면 좋은데 말이죠.
인장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