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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출근해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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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2024.06.22 10:18
2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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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쯤 파일링을 계속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알바써서 하루에 끝내버릴까 하기도 했지만 저게 또 분류도 필요하고..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내 업무의 부산물들..

내손이 내딸이로세


오늘의 당직은 이것으로 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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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6.22 10:34
저도 했습니다 따흙 ㅠ_ㅠ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22 11:44
@인장선님에게 답글 윗분들이 아무도 안와서 한가하게 제할일 하니 좋습니다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22 10:53
아... 저도 이제 랩업을 마치고 슬슬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주말에도 일하는 앙님들 홧팅!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22 11:45
@엘바토님에게 답글 회사 옆에 사는 친구가 토스트를 사와서 같이 커피한잔을 나누고 다시 일 시작합니다.

cool림님의 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06.22 10:59
부서 바뀌고, 전임자가 방치한 1년치 지출결의서 펀칭해서 파일링 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22 11:12
@cool림님에게 답글 으윽.. 그 상황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오늘 하루 ...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06.22 11:17
@여름숲1님에게 답글 그나마 장비빨(?)을 좀 빌려서 뭉터기로 펀칭을 했기에 다행이었습니다.
단, 두팔에 체중을 가득 실어서 눌렀더니 몸살이..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22 11:44
@cool림님에게 답글 저는 저 서류 대부분은 스캔이 되있거나 수신할때부터 pdf로 받은 공문들이어서 공문 갑지만 철하고 나머진 버리려고 추리고 있네요..
서류양을 줄이자..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서류를 이고지고.. 아휴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06.22 13:15
@여름숲1님에게 답글 아, 저 서류들을 스캔도 다 했던 것은 안비밀!! 입니다. ㅠㅠ
처음부터 PDF로 보관하면 좋은데 말이죠.

yoon03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oon033 (115.♡.210.217)
작성일 06.22 12:45
이왕하는거 기분좋게 하시고 대신 맛난 점심과 차 한잔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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