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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기는 가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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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2024.06.29 07:29
1,163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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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본격 우기에 돌입하나 보군요.

오늘의 맑은 날을 즐겨보아요.

삼계탕과 계란말이(꼬꼬야 미안해ㅠㅜ), 오이탕탕이까지 한상 걸게 차려먹고 하루 시작합니다.

비오기 전에 장도 좀 봐다 놓아야겠어요 

으영차!

댓글 8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6.29 07:30
비오는데 30도라 습기에 미추어버리겠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29 07:31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하나만 해라 하나만
비오던지 덥던지 ㅠㅜ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6.29 07:34
에어컨 에어컨~~~~ 차라리 다음주 휴가를 낼까 싶기도 합니다.
날 좋고 더운날 다들 휴가를 가버리면 덩달아 할일이 없어지..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23.♡.80.224)
작성일 06.29 08:00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캐리어선생님께 감사하는 주간으로

강력세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력세탁 (221.♡.218.150)
작성일 06.29 07:50
제습기 준비 완료 !!!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23.♡.80.224)
작성일 06.29 08:01
@강력세탁님에게 답글 에어컨으로 만족하고 삽니다

Psychest님의 댓글

작성자 Psychest (110.♡.227.39)
작성일 06.29 07:59
밀린 빨래들 주말에 서둘러 해야겠네요ㄷㄷㄷ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23.♡.80.224)
작성일 06.29 08:01
@Psychest님에게 답글 오늘 저녁부터 비와요.
지금 바로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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