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크라이나에서 맥심 기관총이 나오는 이유
코
코미 (180.♡.243.17)
2024년 6월 22일 AM 10:29 · 수정됨(15:15)
조회 1,302 공감 0
1. 소련 시절 하도 많이 만들어 우크라이나 무기창고에도 흔함. 그 이유는 2차대전…
2. 다른 나라는 나토탄이 도입되며 구식 탄환을 쓰던 맥심 기관총이 있어도 못 쓰지만 소련제 PM1910 맥심 기관총은 지금도 현역인 7.62X54mmR 탄을 쓴다는 것.
3. 현대의 기관총은 공랭식이라 지속사격이 어렵지만 맥심 기관총은 물로 식히는 수랭식이라서 러시아의 인해전술에 특효약인 점.
그래서 의외로 아직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무게가 무거워 들고 다니기 힘들지만 그건 방어전을 하며 위치를 지키는 역할에 쓰고, 공세 때는 현대식 다목적 기관총을 쓰던가 차량에 실으면 그만이거든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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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24.06.22 · 175.♡.11.23
맥심모델이 맥심기관총을 쏘며 맥심커피를 마실 수 있읍니까?? -
니니파
24.06.22 · 116.♡.6.107
옛날이나 지금이나 총 맞으면 간다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
크크리안
24.06.22 · 117.♡.2.105
공격 거부하고 후퇴하는 러시아군인용이었죠 -
PPLA671
24.06.22 · 175.♡.110.137
어찌 보면, 제정러시아 때의 탄약이 지금도 쓰인다는 게 더 신기하고 용한 일이기도 하죠. 54R탄은 림이 탄피보다 튀어나와 탄띠 급탄의 자동화기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런 탄약으로도 말썽 없이 작동하는 현대적 경기관총(PK)을 만든 칼라시니코프옹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ps 7.62x54R vs 7.62x51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9/76254Rvariety.jpg/1920px-76254Rvariety.jp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c/7%2C62mm_G3_oder_MG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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