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트럼프의 최애플레이리스트
바세린

Lv.1 바세린 (172.♡.123.14)

2024년 4월 4일 PM 10:50 · 수정됨(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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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sic.youtube.com/playlist?list=PLhz9CwBgHErqjQPWiFEpQ0biT4Z4tZsei&feature=shared

근데 유튜브뮤직은 링크가 안걸리나 봐요. 


Axios.com의 기사를 보다가..트럼프 플레이리스트가 있길래...

트럼프의 지인들이 트럼프 만나러 가면 풀볼륨으로 귀에 딱지가 박히도록 들어내야? 한다는 그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Axios.com의 기사내용에 의하면, 

트럼프의 마라라고에 초대받으면, 트럼프가 직접 지니고 다니는 스포티파이리스트를 트럼프가 원하는 볼륨으로 집에 오기 전까지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이 음악에 대해 지키는 철칙같은 게 있다는데 정해진 시간에 로비에 내려와 음악을 컨트롤 한다고 합니다.

노래의 레파토리는 항상 똑같아서 누가 바꾸거나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렇게 지겹게 들어도 물리지 않는지 배석한 사람들이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씨끄럽게 볼륨을 높여도 어쩔 수 없다네요.

기자가 말하고 싶은 바는 아마도, 트럼프는 통제광이고, 지니고 있는 정보도 오랫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도무지 남의 말을 들어 쳐먹을 생각이 없다는 것이겠죠. 이는 자신의 거처이건 캠페인 랠리건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되서, 트럼프 선거유세는 그가 하던 플레이리스트대로 흘러가는 리바이벌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누구 떠오르지 않으세요?

간혹 트럼프가 무슨 대단한 승부사이고 머리속으로 정교한 체스를 두는 것처럼 떠벌리곤 하는데,

제 견해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연예인병 걸린 나르시스트이며, 그의 나르시즘을 만족시켜주기만 하면, 나머지는 큰 상관안할 캐릭터죠. 진짜 딥스테이트 어쩌구는 트럼프 당선을 위해 뛰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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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ranteria

    ranteria Lv.1

    24.04.04 · 162.♡.119.44

    별게 다 있네요 ㅎㅎㅎㅎㅎ
  • reindeer

    reindeer Lv.1

    24.04.04 · 162.♡.118.164

    아티스트들 중에 트럼프 플레이리스트에 든 걸 엄청 싫어할 사람들도 있을 것 같네요.
  • 바세린

    바세린 Lv.1 작성자

    24.04.04 · 172.♡.123.14

    듣겠다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 선거유세에 쓴다면 좀 거품 물 분들은 있겠죠..
  • sinoon

    sinoon Lv.1

    24.04.04 · 172.♡.207.15

    대충 제목만 보믄 나르시시즘에 빠진 성공지향적인 사이코패스라고 진단 나올거 같은 곡들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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