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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들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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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2024.06.22 12:38
594 조회
32 댓글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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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통통해지는 냥이들입니다.

어릴때 엄청 귀여웠는데 커도 제눈엔 귀엽네요.


오래 함께하다보니 이제 집사에게 뭘 지시하는지 조금 눈치를 채게 되었어요. 

댓글 32 / 1 페이지

파도파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도파도 (118.♡.215.128)
작성일 06.22 12:38
ㅋ 귀엽네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2:57
@파도파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6.22 12:39
뽀뽀해줍시당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2:59
@순후추님에게 답글 이 녀석들이 똥꼬 그루밍만 안해도 ㅎㅎ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211.♡.68.114)
작성일 06.22 12:40
이런거 볼때마다 고양이를 키우싶은 마음은 생기는데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없어서 망설여지긴합니다 ㅎㅎ;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2:48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와이프가 덜컥 데려오는 바람에 운명으로 여기고 있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7.221)
작성일 06.22 13:17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어지간히 무책임한 사람 아니면 정 들고 가족 같아서 딴 짓 못해요. 자신 있게 사오거나 들이는 사람들이 사고?치지, 신중하신 분들은 배워가며 잘들 키우시더라구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2 12:40
저 배를 쪼물쪼물 해 줘야 하는데 말이죠.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3:00
@kita님에게 답글 뭘 아시는군요. ^^

파사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사다 (211.♡.138.90)
작성일 06.22 12:41
오메 엄청 귀엽네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4:15
@파사다님에게 답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6.22 12:42
쇼파에서 주말을 즐길 줄 아는 냥이군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2:56
@왕대포님에게 답글 소파 뺐겼습니다. 앉아있으면 내려가라고 울어요. ㅎ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22 12:42
첫 사진은
"안 긁고 뭐해?" 하는 표정이네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2:44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학습이 되었는지 옆에 지날때마다 발라당해요. 안만져주면 그냥 갈꼬야? 하고 쳐다보고요 ^^

뭉게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뭉게구름 (119.♡.164.19)
작성일 06.22 12:42
관리 잘 해주시나봐요, 털이 단정하네요😍

해피해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118.♡.111.181)
작성일 06.22 12:44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22 12:46
헐~ 귀욤 뿜뿜하네요~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2:53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06.22 13:14
지금도 귀여워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7.221)
작성일 06.22 13:18
이름도 알려주시어요. 넘 귀여운 냥님들이에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3:25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닉넴이 아기고양이시라니... ㅎㅎ  하얀 냥이는 오딘이고  고등어 둘째냥이는 봉삼이에요. 오딘은 짧은 다리로 모델 워킹을 하는 새침 귀족 스타일이고,  봉삼은  목욕할때도 꼬리를 세우고 있는 순둥이 발랄 평민형입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7.32)
작성일 06.22 13:51
@gift님에게 답글 나름 빠르게 선점한 닉네임이죠 ㅋㅋ 오딘이가 암컷이고 봉삼이가 수컷인가요?
저희 집 암컷도 새침 공주님이고 수컷은 평민 정도도 아니고 아주 그냥 짠내 폴폴이거든요. ㅋㅋㅋㅋ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3:5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둘다 수컷이에요. 가끔씩 오딘이 봉삼이 해드락하고 찌찌하다고 강제 그루밍합니다. ㅎㅎ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7.32)
작성일 06.22 13:56
@gift님에게 답글 아아 오딘이가 형님이라고 봉삼이 잘 챙겨주나봐요. 귀여워요.^^

cool림님의 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06.22 13:46
역시 고양이는 확대받아야 더 귀엽네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6.22 13:54
@cool림님에게 답글 나름 날씬하게 나온 사진이에요. ㅎㅎ

cobirang님의 댓글

작성자 cobirang (14.♡.96.245)
작성일 06.22 14:12
발라당짤 눈 좀 보세요  너무 귀엽습니다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모이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이 (39.♡.72.72)
작성일 06.22 14:44
고양이들이 엄청 편해보이네요. 귀여워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22 15:08
얼굴 땡글땡글 귀엽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195.64)
작성일 06.22 16:19
치트키네요 기여워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6.23 02:39
꺄울~!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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