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 불변의 진리를 터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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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링컨 (2012) 을 정말 좋아합니다
정당한 정의구현을 위해 뒷작업 하는것도 재미있고, 지금 미국 민주당 공화당 스탠스가 뒤바뀐것도 재미있고요
특히 토미리 존스가 연기한 Thaddeus Stevens 의 대사들이 참 찰져요
막판 마지막 연설에서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며 일갈하는게 재미있거든요 (나는 법 앞에서의 평등만 주창할 뿐, 흑인평등주의 주장하는게 아니다 라는 정치적 연설)
How can I hold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when here before me stands, stinking, the moral carcass of the gentleman from Ohio? Proof that some men ARE inferior, endowed by their maker with dim wits, impermeable to reason, with cold, pallid slime in their veins instead of hot, red blood!
내 앞에 악취나는 도덕적 시체가 서 있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음? 이 시체봐봐, 창조주로부터 얄팍한 지성을 부여받은걸로 이성은 침투할 수도 없고, 뜨겁고 붉은 피 대신에 차갑고 창백한 점액이 흐르는데?
넌 사람이 아니라 파충류야! 너무 급이 낮아서 신발로도 밟을 수 없어!
만고 불변의 진리인
차떼기개누리국암 종자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차떼기개누리국암 종자들은 사람 취급을 해서는 안됩니다
차떼기개누리국암 종자들은 박멸만이 답 입니다.
채상병 건,
세비 월 천 넘게 받아 쳐먹으며 일 안하는건 둘째치고
저것들도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거나 형제자매가 있을터인데
출석해서 증인들 심문 해야하고 일갈해야 정상인데
그런데 불출석…
그런대 또 그 불출석이 차라리 나은 현실…
차떼기개누리국암 종자들은 사람ㅅ끼들이 아니다,
이게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호빗인 "스미골"이 친구를 죽이고, 마을에서 쫒겨나고 골룸이 되어갑니다.
권력을 소유하려던 자들 모두 골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국민의힘 목사 2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