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6월 22일 PM 12:51 · 수정됨(19:17)

큰 숲 속에 있는 것 같고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언덕 꼭대기에 오르면 모든 것이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럴 때는 정말 신나요.
마리암 미르자카니
1977년생
1994년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이란 여성 최초 금메달
1995년 이란인 최초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만점, 금메달 2개
1998년 테헤란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가 버스추락사고에서 생존
2004년 하버드대 박사학위
2009년 스탠포드대 수학과 교수 역임
2014년 필즈상 수상 (여성 최초, 이란인 최초)
2016년 이란인 최초 미국 국립아카데미 회원 인정
2017년 향년 40세에 유방암으로 사망…
불꽃처럼 살다 가셨군요..
Maryam Mirzakhani - Wikipedia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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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파송송
24.06.22 · 121.♡.174.119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까운 분이세요. ㅠㅠ -
크크리안
24.06.22 · 175.♡.88.172
이란에서 여성으로 탑에 오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1992년 테해란에서 타블리즈 가는 버스 14시간 내내 수많은 추월에 지렸습니다.
가끔 교통사고 시신도 보고요 -
JJedi
24.06.22 · 211.♡.203.130
천재는 단명..이라던데 ㅜㅜ -
비비읍
24.06.22 · 116.♡.148.36
아이고…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으셨을텐데…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06.22 · 121.♡.250.177
" 큰 숲 속에 있는 것 같고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언덕 꼭대기에 오르면 모든 것이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럴 때는 정말 신나요. "
삶의 끝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구나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시한부 인생임을 깨닫는다면 삶의 방향성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굥이나 청문회 저 인간들처럼 인생 쪽팔리게 살다가지 말고 삶 속의 수많은 순간에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새로 시작하는 이 삶의 리듬을 신나게 즐겨보자 !! 죽음을 기억하며 삶을 기리자 !!! ^^ -
Bblueship
24.06.22 · 180.♡.248.31
아이고...너무 일찍가셔서 안타깝네요. -
착착한아저씨
24.06.22 · 114.♡.29.85
유방암 완치율 90%로 알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
해해피해킹
24.06.22 · 118.♡.111.181
안타깝네요 -
소소심이
24.06.22 · 121.♡.4.124
40이면 정말 불꽃처럼 살다 가셨네요. -
셀셀빅아이
24.06.22 · 125.♡.200.218
큰일 많이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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