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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빌리카는 빌리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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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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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싼 게 장점이어서 이번에 제주도와서 폴스타2를 대여했습니다.
싸긴 쌉니다 72시간에 완전자차 포함해서 10만 6천원을 줬어요.
그래서 어제 차를 받았는데 차 자체는 실내외 모두 깔끔했는데
타이어가 완전히 간 상태네요.
마모 한계선이 같이 마모되고 있고 어디는 거의 다 닳아서 철심이 보이는듯한 상태이고요 ㅜㅜ
49000km달리는 동안 타이어 교체를 아직 안 했나봐요
가격이 싸다는건 목숨을 담보로 싸게 빌린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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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uvis님의 댓글
SK랜터카에서 쓸만큼 쓰고 넘겨준 차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차 교체요청해보시죠...
그래도 SK나 롯데에 차 없을때, 여러가지로 말썽 많은 소규모 랜터카보다는 빌리가 좋습니다
차 교체요청해보시죠...
그래도 SK나 롯데에 차 없을때, 여러가지로 말썽 많은 소규모 랜터카보다는 빌리가 좋습니다
흐미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어제 빌릴때 확인했어야 했는데 제 실수네요 ㅠㅠ
이미 끌고 서귀포쪽으로 와버려서 애매하네요
이미 끌고 서귀포쪽으로 와버려서 애매하네요
흐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센스님에게 답글
이래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가 렌트카라는 농담이 나온걸지도요...
원이오빠님의 댓글
전 이번달 초에 이용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타이어가 저런 상태면 잘못된거 맞습니다.
cool림님의 댓글
타이어는 보험처리가 안되었던가 하더군요.
운행중에 타이어 문제 생기면 업체는 땡큐!! 하겠네요.
운행중에 타이어 문제 생기면 업체는 땡큐!! 하겠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이건 현장에서라도 타이어든 차든 바꿔 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비도 내리는데 너무 위험해요.
비도 내리는데 너무 위험해요.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