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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 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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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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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길냥이 임나옹, 이제 함께 지낸지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봐도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냥이.
글 쓰다보니 보고싶네요.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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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스마트폰 카메라를 부지런히 움직여서 찍었습니다. 순간포착!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cobirang님에게 답글
자고 일어났을 때 짙은 핑크색이 되면 또 색다르게 귀엽습니다.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이님에게 답글
집사들 따라다니며 냐옹~ 냐옹~ 관심달라 하지만, 또 더무 질척이지는 않는 적당한 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새벽에 밥 달라고 깨울 때도 어찌나 예쁘게 깨우는지, 너무 늦으면 살짝 깨무는 것 조차 너무 예쁩니다.
새벽에 밥 달라고 깨울 때도 어찌나 예쁘게 깨우는지, 너무 늦으면 살짝 깨무는 것 조차 너무 예쁩니다.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엘바토님에게 답글
주말엔 여집사 옆에서 껌딱지에요.
쓰담쓰담 한 번 하고 와야겠네요~
쓰담쓰담 한 번 하고 와야겠네요~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왕대포님에게 답글
살짝 살이 쪘을 때는 그루밍이 안되는 부위가 좀 생기던데, 지금은 살이 조금 빠져서 전체적으로 관리가 됩니다.
깔끔쟁이~
깔끔쟁이~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고양이님에게 답글
지금 빠니보틀 북극편을 보는데 노홍철이 나오더군요. "th[θ]" 잘 어울립니다!
cool림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인스타에 3년간 매일 사진을 올렸는데, 다모앙에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
아기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