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청일전쟁 배상금 1/3 날리게 한 일본 극우
코미

Lv.1 코미 (118.♡.4.42)

2024년 6월 22일 PM 02:42 · 수정됨(16:06)

조회 1,525 공감 0

저 인간의 이름은 고야마 도요타로.

그는 당시 청일전쟁 패전으로 협상하러 온 청나라의 북양대신 이홍장이 일본에 오자 애국(ㅋ)을 위해 권총을 쏩니다. 

그렇게 이홍장은 왼쪽 얼굴에 중상을 입었는데 덕분에 이토 히로부미를 포함한 일본 정부는 곤란에 빠졌죠. 

웜래 3억 냥의 돈과 수도 베이징 바로 옆 항구 탠진과 타이완을 뜯으려 했는데 저 멍청이 때문에 도리어 일본이 양보해야 했거든요.

결국 시모노세키 조약에거 원래 받으려는 3억 냥에서 사죄의 의미로 2억 냥으로 깎아야 했고 텐진을 뜯어내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정부가 저 놈을 족칠 수도 없던 게, 당시 일본인들은 저 놈이 테러 저지른 걸 통쾌한 애국열사의 쾌거처럼 응원하는지라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야 했죠. 

저 고야마 로쿠노스케는 그렇게 감방생활 잠깐 한 후 무려 1947년까지 서예 교사를 하며 잘 먹고 잘 살다 죽개 됩니다. 

게시글 이미지

댓글 (3)

  • 잭토렌스

    잭토렌스 Lv.1

    24.06.22 · 122.♡.133.87

    역시 음흉한 일본 답네요 ㅋ 그러면 저 인간 아니었으면 대만이 완전 일본 땅이 될 뻔 한거군요. 그런데 대만은 참 일본도 중국 것도 아닌데, 현재까지도 정식 국가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GDP는 우리를 넘어섰고, IT산업은 뭐 전세계를 위협할 정도가 되었으니...참 아이러니합니다.
  • 숲의사상

    숲의사상 Lv.1 → 잭토렌스

    24.06.22 · 112.♡.239.213

    타이완은 청일전쟁으로 일본 영토에 편입됐었습니다.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4.06.22 · 126.♡.195.64

    극우는
    없고
    친일만 있었다 라는
    것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