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깅 뛰고 왔습니다
블
블루캣 (39.♡.28.156)
2024년 6월 22일 PM 03:39 · 수정됨(17:49)
조회 1,051 공감 0

비가 오니 날씨도 선선해져서 무조건 10km 뛰겠다고 굳은 마음 먹고 나갔습니다만, 급격한 체력고갈과 발바닥 이상징후로 절반만 뛰고 그만 뒀습니다.
땡볕 아래 뛰는 것보다 편할 줄 알았더니만 습도 때문에 몸이 무거워져서 훨씬 더 힘드네요.
그리고 우중깅 하실 분들은 귀찮더라도 얇은 바람막이 꼭 챙기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한 여름에 덜덜 떨며 돌아오는 참사를 겪게 됩니다ㅠㅠ
오늘은 목표 달성을 못 했으니 자숙하는 마음으로 이따 양념치킨 시키려던 거 후라이드로 바꾸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셔요~
댓글 (25)
- 에
에르메스
24.06.22 · 118.♡.3.102
-
블블루캣
→ 에르메스 작성자
24.06.22 · 39.♡.28.156
평소보다 페이스를 떨어뜨렸는데도 힘이 들어가서 발바닥 이상징후가 더 빨리 오네요. 비 올 땐 훨씬 더 천천히 뛰어야 하나 봅니다. -
DDUNHILL
24.06.22 · 118.♡.15.111
비깅 아니에요? -
블블루캣
→ DUNHILL 작성자
24.06.22 · 39.♡.28.156
비 우 뛸 깅 우깅입니다 -
DDUNHILL
→ 블루캣
24.06.22 · 118.♡.15.111
비깅어게인 할라그랬는데 에잉... -
큐큐브
24.06.22 · 118.♡.82.187
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블블루캣
→ 큐브 작성자
24.06.22 · 39.♡.28.156
뛰고 나면 보통 맥주가 땡기는데 오늘은 따뜻한 커피가 땡겨요 ㅋㅋ -
비비가오려나
24.06.22 · 118.♡.192.249
용감하십니다. 부럽읍니다. -
블블루캣
→ 비가오려나 작성자
24.06.22 · 39.♡.28.156
재미는 있는데 자주는 못할 것 같아요^^ -
Mmetalkid
24.06.22 · 113.♡.77.134
??? : 신발 냄새난다고~ 빨리 빨아서 말려놓으라고!!!
전 베트남에서 운동화 신고 다니는데 비오면 참 낭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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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