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휴가 다녀오면 항상 주기적 우울감이
코쿠

Lv.1 코쿠 (218.♡.149.118)

2024년 6월 22일 PM 04:11 · 수정됨(06. 24. 14:23)

조회 907 공감 0

지난주 이 시간에 가족들하고 여수 아르떼뮤지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


저번 휴가때도 휴가 다녀와 한 10일 정도는 감정이 내려간 상태에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여지 없네요.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고 이 지겨운 해외생활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댓글 (8)

  • 김메달리스트

    김메달리스트 Lv.1

    24.06.22 · 60.♡.183.69

    전 아프리카 이년반 있었네요 ㅋㅋ두바이에서 비행기 갈아타면서 아, 이것이 마지막 문명의 맛 이러면서 버러킹 먹던 ㅋㅋ
  • 코쿠

    코쿠 Lv.1 → 김메달리스트 작성자

    24.06.22 · 218.♡.149.118

    두바이는 그나마 좀 낫긴하죠..
  • 김메달리스트

    김메달리스트 Lv.1 → 코쿠

    24.06.22 · 60.♡.183.69

    아프리카는 진짜 세상의 끝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중동만 되어도 감사할텐데요ㅎㅎ
  • 희망의별

    희망의별 Lv.1

    24.06.22 · 140.♡.148.130

    가족들 보고 나면 일주일은 멍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가끔 이래 살아야 되나 하는 우울증 도 오고요.
    마음을 다스리는 취미나 정신을 잡을 수 있는 수행이 필요합니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집니다.

    그나마 자주 찾아가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힘내셔요.
  • 코쿠

    코쿠 Lv.1 → 희망의별 작성자

    24.06.22 · 218.♡.149.118

    어디 계십니까? 전 중국 내륙에서 1년 7개월째입니다
  • 희망의별

    희망의별 Lv.1 → 코쿠

    24.06.24 · 140.♡.148.130

    저도 중국 상하이에서 10년 넘게 외노자 입니다. 서로 힘 냅시다.
  • 은비령

    은비령 Lv.1

    24.06.22 · 218.♡.202.177

    얼마전에 짧게나마 나갔다왔는데, 왜 이런글을 쓰시는지 절감하게 됐습니다.
    해외에 나가더라도 여행으로 가는것과 출장은 천지 차이더라고요. -_-;;
  • 이상한애 Lv.1

    24.06.22 · 5.♡.118.135

    사우디에서 16개월째입니다. 오늘 복귀했어요ㅜㅜ
    다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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