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 아빠 카메라
니파

Lv.1 니파 (172.♡.34.160)

2024년 4월 4일 PM 11:25 · 수정됨(04. 05. 00:11)

조회 1,158 공감 0

아빠 말로는 본인이 고등학생때 구입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여튼 여전히 본가 장롱에 있습니다.

물론 고장난 부분도 있고 그런데, 수리 비용도 들고, 지금은 집에서도 은퇴하기도 했구요.

아, 제가 카메라 들고 다니기 전까지니, 한 15년전까지는 여전히 우리집에서는 현역으로 쓰던 카메라 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문득 생각 나서 예전에 찍어둔 카메라 사진 찾아봤습니다.


댓글 (4)

  • 대끼리

    대끼리 Lv.1

    24.04.04 · 141.♡.86.70

    우와!!!! 멋져요
  • 1월1일생

    1월1일생 Lv.1

    24.04.04 · 172.♡.222.244

    아버님이 고딩때 산 카메라, ㅋ 영화를 보는거 같은 이야기네요. 그리고 아직도 디자인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 니파

    니파 Lv.1 → 1월1일생 작성자

    24.04.04 · 172.♡.206.186

    정작 제가 고딩때 산 디카는 이미 진작에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된지 오래지만요 ㅋㅋ...
    필름 카메라는 지금도 필름 있으면 찍고 그 결과물에 문제 없는데, 초창기 디카들은 화소나 이런 문제가 심하긴 해서 지금 쓰기는 힘들긴 하죠.
  • 1월1일생

    1월1일생 Lv.1 → 니파

    24.04.05 · 172.♡.223.35

    네 그렇네요. 제 서랍에도 소니, 니콘, 올림푸스, 코닥 똑딱이들이 아직도 있는데 보지도 않아요. 폰카가 더 좋으니까요. 하지만 아날로그는 그 자체가 새로운 세계죠. 그런데 제가쓰던 소니 필카는 어디갔는지 못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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