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고 정신없고 약간 스트레스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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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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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의 연속이어서..
다모앙 글쓰기를 소홀히 했더니..
아직 레베루가 2밖에 되지 않았군요.
글도 계속 찌끄려야 녹슬지 않은 잡글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제 젊은 시절의 생각과 경험들은 대부분 망클에 써버려서…
그런지.. 옛날만큼 뻘글 적는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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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