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깜쪽 같이 나를 속이셨군요
녀
녀꾸씨 (211.♡.187.27)
2025년 8월 16일 PM 08:54 · 수정됨(08. 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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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파는 가게에서 품어져 나오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터져나오는 증기가
사실 [만두 찜기]와는 상관이 없는
연출용이었다니요. ㅠㅠ
하긴 집에서 뭘 쪄도
저 정도로 증기가 나오진 않았는데
겨울마다 홀린 듯 찾아갔던
미련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만
맛 있으면 그만이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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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aotheCat
25.08.16 · 182.♡.11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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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락실리우스
25.08.16 · 211.♡.180.153
어 요즘 만두집 옥수수도 같이 파는데요
찜기 증기 맞아요~
희안하네요 굳이 연출을... -
Ggeonex
25.08.16 · 211.♡.8.214
아... 냉동실에 만두 떨어졌는데... 이 먹고싶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 크
크리넥스소프트
25.08.16 · 211.♡.228.178
만두를 계속 찔 수 없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익힐 때는 스팀이 팍팍 올라가고, 데울 때 올라가지만. 게속 판매가 되는건 아니라서 그런거 같습니다.(잘되는 곳은 계속 스팀이 오르겠지만요)
저걸 알게된지 이제 15~20년가까이 된거 같으니 그 전에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
녀녀꾸씨
작성자
25.08.17 · 211.♡.187.27
남겨주신 말씀들을 보니
늘상 증기가 나오는 '잘 되는 곳'도 있고
'연출을 좀 해야 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그만큼 사람이라는 존재가
눈에 보이는 뭔가에 바로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인 것도 같아요 ㅎㅎ -
토토황마
25.08.17 · 222.♡.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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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진짜 스팀이던데요... 보일러로 스팀 만들어서 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