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메모리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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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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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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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blackcat™님에게 답글
그것도 번들로 들어있던건데 당시 2백만화소 AA건전지 2개 쓰는 디카도 무려 현역(!)입니다......
지금도 굴러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역시 옛날제품이 내구성이.....
지금도 굴러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역시 옛날제품이 내구성이.....
된장찌개님의 댓글의 댓글
@쩝쩝님에게 답글
4메가라구요? 밑에 32메가 짜리 올렸다 이 댓글보고 머리를 숙입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256 인식이 안되지 않나요? 128까지만 인식되어 새로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것 같던데요.
choochoo님의 댓글
특히나 용량 장사에 인색했던 소니.
지금은 256GB도 적다고 욕 먹고 있는 세상이네요.
지금은 256GB도 적다고 욕 먹고 있는 세상이네요.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choochoo님에게 답글
용량 부족에 울며 겨자 먹기로 10만원 정도에 구입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JayEmKei님의 댓글
지난 주말에 봄맞이 대청소하면서 2002년에 월드컵이라고 삿던 삼성 캠코더를 발굴했는데..
삼성 제품인데도 메모리 스틱을 쓰는데 용량이 무려 16메가 더군요..
소니 디카도 발굴했는데 메모리가 어디갔는지 없어서 16메가짜리 끼워서 찍어봤더니
제일 낮은 화질로 찍으니 9장인가 찍히네요. ㄷㄷㄷ
중고 마켓 뒤져서 1기가짜리 하나 구입했습니다.
중학생 딸이 뉴진스 뮤비 때문에 디카가 다시 유행이라고 쓰고 싶다고 해서요.. ㅎ
삼성 제품인데도 메모리 스틱을 쓰는데 용량이 무려 16메가 더군요..
소니 디카도 발굴했는데 메모리가 어디갔는지 없어서 16메가짜리 끼워서 찍어봤더니
제일 낮은 화질로 찍으니 9장인가 찍히네요. ㄷㄷㄷ
중고 마켓 뒤져서 1기가짜리 하나 구입했습니다.
중학생 딸이 뉴진스 뮤비 때문에 디카가 다시 유행이라고 쓰고 싶다고 해서요.. ㅎ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JayEmKei님에게 답글
아 저도 좀 남겨놓을걸 그랬나봐요 ㅠ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끼리님에게 답글
10만원 정도 줬습니다 ㅠㅠ 거의 한달간 면식 생활했던 기억이 ㅠㅠ
대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blackcat™님에게 답글
저때 10만원이면 지금으로는 최소 30만원 이상의 느낌이죠.
면식수행...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면식수행...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Lucas님의 댓글
와… 이건 거의 응답하라 시리즈네요.
아… 아닙니다 전 이게 뭔지 전혀 몰라요. 오늘 첨 보는 물건이에요!!!
아… 아닙니다 전 이게 뭔지 전혀 몰라요. 오늘 첨 보는 물건이에요!!!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Cloud님에게 답글
저거 장만하고 한달간 라면만 먹었습니다 ㅠ
sarangnim님의 댓글
저도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찾아보고 있는면 저도 인증 해야겠네요.ㅎㅎㅎ.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Runatic님에게 답글
그때 256mb면 엄청난 용량이었습죠 ㅠ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더프맥주님에게 답글
아직 잘 동작하는 현역입니다만.. 세팅하는걸 다 까먹었네요 ㅠ
허준님의 댓글
TJ37이네요? 먼지가 들어가서 조그가 고장나서 남도전자가서 고쳤던 기억이 난다고 옆에 계신 삼촌이 그러시네요?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허준님에게 답글
tj35입니다. 37하고 무슨 차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KingsMan님의 댓글
아 저도 저거 같은 게 있는거 같은데, 저거 읽히는 메모리 카드 리더기가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옛날 멀티 리더기도 안 버리고 잘 갖고 있네요.
쩝쩝님의 댓글
(2메가의 무려 2배인데 저걸로 디카에 몇장 안들어가더라구요..... 집에 지금도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