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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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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코 172.♡.223.136
작성일 2024.04.05 15:30
394 조회
1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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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키우고 있는 고양이 입니다.

봄을 맞아 털이 하루에 야구공 하나 만들 정도씩 빠지고 있어 난리가 아닙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Jaekky님의 댓글

작성자 Jaekky (172.♡.214.223)
작성일 04.05 15:50
너무 이뻐요.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62.♡.119.151)
작성일 04.05 16:07
@Jaekky님에게 답글 이뻤다 미웠다 합니다 ㅎㅎ  털뭉치라서 청소기 자주 돌려야해서 힘들어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72.♡.207.76)
작성일 04.05 17:18
와앙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72.♡.207.76)
작성일 04.05 17:1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하트 이모티콘을 넣었는데 왜 물음표가 표시되죠;;

뚜찌님의 댓글

작성자 뚜찌 (141.♡.86.70)
작성일 04.05 17:40
와 너무 귀엽네용.... 예뻐서 사진 모아서 달력 만들기도 좋을거 같아요!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72.♡.222.246)
작성일 04.05 20:25
@뚜찌님에게 답글 집에 전부 남자들이라 사진달력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172.♡.33.183)
작성일 04.05 17:46
벨라다냥!

blackcat™님의 댓글

작성자 blackcat™ (172.♡.223.36)
작성일 04.05 18:22
와 인형같네요 이뻐요~~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62.♡.118.82)
작성일 04.05 20:26
@blackcat™님에게 답글 그래서 품종 이름이 헝겊인형 인가봐요.

다서나정님의 댓글

작성자 다서나정 (172.♡.218.53)
작성일 04.05 18:25
한 미모 하네요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72.♡.222.215)
작성일 04.05 20:27
@다서나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쁘긴 한데 게을러서 그루밍을 거의 안합니다.  드러워요 ㅋ

팔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팔천사 (172.♡.206.160)
작성일 04.05 19:27
이쁘네요~
집사님이 부럽구요...^^;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72.♡.118.56)
작성일 04.05 20:27
@팔천사님에게 답글 어쩔수 없이 키우고 있는거라 애매합니다.  이쁘기라도해서 봐주고 있긴해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72.♡.207.180)
작성일 04.05 19:27
너무 예쁘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172.♡.223.25)
작성일 04.06 11:53
고양이 털 모아서 이런 털 공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한번 도전해보심은 ^^..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25.♡.62.5)
작성일 04.06 16:38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오 이쁘게 잘 만들었네요.  저도 여러개 만들어서 벨라하고 공차기 놀이하고 그랬는데 금새 더러워져서요.
하여간 털실뭉치 냥이입니다.  식구들 외출할 때 보면 위아래 할 거 없이 털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ㅠㅠ

leibni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ibniz (121.♡.93.71)
작성일 04.06 22:46
혹시나 작년 3월에 새끼 두마리 다른 분께 분양하신적 있으신가요? 제가 한마리 받았는데, 이 녀석의 어미 이름이 벨라라고 들었습니다.
종도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랙돌입니다.)

leibni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ibniz (121.♡.93.71)
작성일 04.06 22:54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르코 (125.♡.62.5)
작성일 04.07 09:17
@leibniz님에게 답글 헉.  우리 벨라가 나모르게 바람을 폈을까요? ㅋ
동명이묘 네요.  아기였을때  중성화를 해서 짝을 만날 기회가 없었답니다.

마르코님의 댓글

작성자 마르코 (125.♡.62.5)
작성일 04.07 09:18

leibni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ibniz (121.♡.93.71)
작성일 04.09 05:11
혹시나 이곳에서 어미를 찾은 줄 알고 즐거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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