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 사무치도록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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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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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져릿져릿 할 정도로
이러다 저도 같이 무너질만큼
그립고 보고싶네요.
마지막에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했을까?
저의 눈물 버튼이 되어 버렸어요.
고우림의 백만송이 장미 듣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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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님의 댓글
신인시절부터 너무나 아끼던 배우라 아직도 사진만 봐도 가슴이 아립니다. 어찌할 수 없는 화가 올라오기도 하고…
낮은언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