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 사무치도록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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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signsuh 172.♡.34.58
작성일 2024.04.05 21:29
3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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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져릿져릿 할 정도로

이러다 저도 같이 무너질만큼

그립고 보고싶네요.

마지막에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했을까?

저의 눈물 버튼이 되어 버렸어요.

고우림의 백만송이 장미 듣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낮은언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72.♡.223.2)
작성일 04.05 21:43
저는 아직도 분노가 치밉니다. 하찮은 것들에게 너무 하찮게 당해서... 아쉽고 속상하고 슬프고 분노하고. 이선균만 생각하면 감정이 컨트롤이 잘 안돼요.

designsu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signsuh (172.♡.34.58)
작성일 04.05 21:55
@낮은언덕님에게 답글 저도 분노와 슬픔이 공존해요.

Namu님의 댓글

작성자 Namu (172.♡.214.148)
작성일 04.06 07:22
신인시절부터 너무나 아끼던 배우라 아직도 사진만 봐도 가슴이 아립니다. 어찌할 수 없는 화가 올라오기도 하고…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4.07 13: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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