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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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어토 (49.♡.48.40)
2026년 1월 27일 AM 01:12 · 수정됨(02. 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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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에서 줄팽이치기와 축구를 많이 했었습니다. 팽이 찍기 했는데 날아가 유리창 깨 먹은 기억이 나네요.
한 번은 축구공이 지붕에 올라가 몸이 가벼운 동네 애가 공 꺼내러 올라갔다가 지붕이 무너졌던 기억도 납니다. 애는 살았어요.

자전거 처음 배우던 시절 한창 타고 다니던 도로입니다. 용달차가 급정거해서 박았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 애들이 명절 때 모여 폭음탄 사서 이 골목 지하실에 던졌다가 지하실 아저씨 나와서 뿔뿔이 도망갔던 기억이 납니다. 한 명이 잡혔어요.

한강 뚝방길, 저기를 올라갔다가 많이도 뛰어 내렸지요. 그 때나 지금이나 뚝방은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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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R + SIRUI Saturn Anamorphic 50mm FF 1.6x (2.4:1)
어릴 적 놀던 동네를 찾아가 담아봤습니다.
성수동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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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컨타는백수
01.27 · 39.♡.1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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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1.27 · 121.♡.214.196
'애는 살았어어요' 가 충청도 화법을 떠올리게 해서 재밌습니다 ㅎㅎㅎ. '애는 착혀~'. -
토토황마
01.27 · 222.♡.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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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알앙알
01.27 · 14.♡.65.191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날마다 자전거 타고 뽈뽈~~ㅎㅎ - 나
나무젓가락
02.10 · 211.♡.152.146
다행히 살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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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서 살던 곳들은 건물이 들어서고 많이 변했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