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creek (211.♡.204.50)
2026년 3월 20일 PM 10:23
앞의 까르르님 사진까지 어쩌다 보니 일본 배경 글이 연달아 세 개가 되겠네요. 전에도 한 번 밝혔듯이 일본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 번을 가도 미묘한 이질감에 저와 맞는 곳이 아니다라는 느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한가지 좋았던 점은 그래도 외국이라 평소에 자기 검열 탓에 찍기 힘들었던 거리 사진들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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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3.20 · 4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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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istD어토 작성자
03.20 · 121.♡.214.196
허리 레벨에 맞춰 찍은 사진들이 많긴 한데 우리보다 훨씬 카메라 의식을 안 하더군요. 작은 똑딱이라 부담이 덜 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서양인들은 어쩌다 카메라 보이면 먼저 웃어 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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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 Silvercreek
03.20 · 49.♡.48.40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6년 전에 도쿄에 갔었는데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다기 보단 그냥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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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istD어토 작성자
03.20 · 121.♡.214.196
네 그런 것 같습니다.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는데 일본에 오래 산 한 분은 그걸 음침함이라 잘라 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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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 Silvercreek
03.20 · 49.♡.48.40
'혼네(속마음)'라고 하던가요? 앞에선 잘 해주고 뒤에선 욕한다고 들었어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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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istD어토 작성자
03.20 · 121.♡.214.196
이번 여행에서도 음식점에서 한번 당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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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컨타는백수
03.21 · 39.♡.170.99
세필화로 그린것처럼 찐득한 사진들 이네요.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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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링컨타는백수 작성자
03.21 · 211.♡.20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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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3.21 · 49.♡.25.192
사진 감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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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03.21 · 211.♡.20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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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