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강아지
S
Silvercreek (121.♡.214.196)
2026년 4월 15일 PM 08:45
조회 287 공감 0
어제는 집에 커피가 떨어져 원두도 살 겸, 잠시 카페 나들이를 갔습니다. 봄 햇볕이 좋아 밖에 자리를 잡았는데 옆 자리 손님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더군요.
여덟 살 짜리 미니 비숑이랍니다. 주인 말로는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네요.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내려 놓으니 이 자리 저 자리 옮겨 다니며 한참 재롱을 떱니다. 저랑 하이 파이브 하고 가기 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웃는 얼굴이 담겼는지 모르겠네요. 옆에 있던 집사람 왈, "저 녀석 지가 이쁜 거 알아 흐흐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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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4.15 · 4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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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istD어토 작성자
04.15 · 121.♡.214.196
네 저도 처음에 말티즈인줄 알았는데 말티즈가 저렇게 성격이 좋을리가 없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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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당당해 보여요.
예쁨 받으면 큰 티가 납니다. ^^
근데 어려서 그런가 꼭 말티즈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