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흐 (106.♡.4.243)
2026년 5월 13일 PM 03:05
<바다를 잊은 바다의 사찰, 김제 망해사>
망해(望海), 바다를 바라본다는 이름과 달리 이제 그 앞엔 광활한 새만금의 들판과 습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찰의 마당에 서면 여전히 파도 소리 대신 바람 소리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음을 느낍니다.
김제 망해사
2026. 05. 02
Hasselblad X2D II 100C
Hasselblad XCD 35-100E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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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꺼병이
05.13 · 106.♡.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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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고흐
→ 꺼병이 작성자
05.14 · 106.♡.4.243
일몰 촬영지인데 시간이 없어 그냥 나왔는데 고즈넉하니 바라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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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05.13 · 112.♡.147.178
색감이..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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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고흐
→ 젖소 작성자
05.14 · 106.♡.4.243
제법 세월을 오래 견뎌온 나무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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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5.13 · 121.♡.214.196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물체들의 크기가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저는 저 탑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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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고흐
→ Silvercreek 작성자
05.14 · 106.♡.4.243
기단 안에 보물처럼 숨겨놓은 동전과 지폐들을 보며 염원한 소망이 이뤄지길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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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doda
05.13 · 104.♡.141.48
망해사 옆에서 잠시 군복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땐 저 앞이 바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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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고흐
→ mododa 작성자
05.14 · 106.♡.4.243
망해사를 가며 보았던 풍경들을 보니 방공호가 보여 군부대가 있었던 곳 같았습니다.
말씀처럼 망망대해였던 곳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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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5.14 · 49.♡.48.40
두 그루의 고목이 운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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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고흐
→ istD어토 작성자
05.14 · 106.♡.4.243
나무들이 제법 많이 보였는데 두 그루가 내어준 분위기는 절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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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소, 훌륭한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