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 (14.♡.44.28)
2026년 6월 16일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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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계절이 달아나지 않고 시간이 흐르지 않아
......
바빌론 강가에 앉아
사철나무 그늘을 생각하며 우리는
눈물 흘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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