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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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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2024.04.10 14:24
380 조회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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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끼는 회사앞 산책길...

이번 봄은 유독 더 이뻐보여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댓글 10 / 1 페이지

두리둥실님의 댓글

작성자 두리둥실 (112.♡.31.144)
작성일 04.10 15:13
와~~
그러니까....이게 대충 찍으신거죵?
사진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ㅎ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4.10 15:56
@두리둥실님에게 답글 산책길에 이뻐서 폰으로 찍은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2.♡.8.205)
작성일 04.10 15:33
싱그러움이 마구 느껴집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45.♡.247.3)
작성일 04.11 14:32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싱그러움이 전해졌다니 기쁩니다. 첫글인데 가끔 갤러리에 사진 올려봐야겠네요. ^o^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내대래매배새 (61.♡.94.77)
작성일 04.10 19:57
너무 잘 찍으셨는데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45.♡.247.3)
작성일 04.11 14:33
@개내대래매배새님에게 답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222.♡.144.182)
작성일 04.10 20:00
봄 날씨가 늘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45.♡.247.3)
작성일 04.11 14:34
@choochoo님에게 답글 맞아요 요즘의 뭉글뭉글한 봄 날씨 너무 좋아요. 이제 곧 여름의 문턱이겠죠?

업쿼크님의 댓글

작성자 업쿼크 (1.♡.217.19)
작성일 04.10 22:54
와~~ 이뻐서 한참을 봤네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45.♡.247.3)
작성일 04.11 14:35
@업쿼크님에게 답글 찰나의 순간을 누군가가 한참을 보게 만들었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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