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명이나물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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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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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야트막한 산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입니다.
이른 봄 즈음 다른 풀들보다 먼저 나오는데 낮 기온이 따듯해지는 4월 말이면 사라집니다.
산마늘이라고도 불리는데 코끝에 잎을 가져가면 과연 살짝이지만 아린 마늘 향이 납니다.
그럼 모두들 평안한 하루 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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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쭈깨쭈깨연구원님의 댓글의 댓글
@choochoo님에게 답글
고기랑 같이 먹으면 최고죠!
멍뭉이쭈깨쭈깨연구원님의 댓글의 댓글
@여리님에게 답글
이쁘게 봐주시니 이쁜게 아닐까 합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명이 길줄 알았는데 빨리 사라지네요. ^^;; 그나저나 명이나물보니 삼겹살이 땡기는건 자연스러운 거겠죠? ㅎㅎ
멍뭉이쭈깨쭈깨연구원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명이 짧은 명이 나물입니다 ㅋ
아침에 한삼겹 했어요. 자연스러운게 국룰 같아요.
아침에 한삼겹 했어요. 자연스러운게 국룰 같아요.
choochoo님의 댓글
돈이 널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