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나무]가 애기 때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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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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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되시는 분이
푸들 두 마리 키우시는데 새끼를 낳게 되었으니 분양하신다고 해서 가자마자 마음이 통하는 녀석으로 안고 와서 벌써 7년이 흘렀네요. ^^
암컷인데
수컷 같은 느낌으로 잘(?) 자랐습니다. 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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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이름은 나무색 같다고 나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작명 센스의 유치함이 엄청나죠 ㅎ
작명 센스의 유치함이 엄청나죠 ㅎ
바다소년님의 댓글
아흑 너무 귀여워요. 나무라는 이름도 좋고요.
정말 이쁜 강아지 하나 키우고 싶은데 이리저리 재다가 아직입니다.
가끔 이쁜 사진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쁜 강아지 하나 키우고 싶은데 이리저리 재다가 아직입니다.
가끔 이쁜 사진 부탁드립니다.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라
고민할 부분이 많은게 당연할 겁니다
그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바다소년님은 아시니
나중에 인연이 된 한 생명을
잘 품어주실 것 같습니다 ^^
고민할 부분이 많은게 당연할 겁니다
그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바다소년님은 아시니
나중에 인연이 된 한 생명을
잘 품어주실 것 같습니다 ^^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크샴락님에게 답글
아... 그 법 저도 아는데
너...너무 무서버요 ㅠㅠ
너...너무 무서버요 ㅠㅠ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