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동백꽃 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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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마이 175.♡.203.7
작성일 2024.04.14 15:18
1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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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도 끝나고  점점 암(4기로 6년째 투병ㅡ)에 망가져 가는 몸에 정신줄도 놓아버릴거 같아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잘 챙겨준 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 몸이 버틸 여력이 있다는 사실에 용기도 생기네요. 

댓글 4 / 1 페이지

SouthEa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uthEast (122.♡.246.91)
작성일 04.14 15:46
사진이 너무 좋네요. 병마에 지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쿠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마이 (175.♡.203.7)
작성일 04.14 18:14
@SouthEas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222.♡.144.182)
작성일 04.15 08:36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꼭 투병 생활 떨쳐 내고 건강 회복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4.15 12:39
부디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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