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잊을까...
안
안올드강 (58.♡.86.206)
2024년 4월 16일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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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대부분 졌네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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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억하고 있다면 거짓 이겠지요
허나 기억하지 못한다 하여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10년이 흘렀지만 그 부모님들 마음은
여전히 10년전에 머물러 있지 않을런지..
이미 다른 친구들은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도 다니겠구나.. 생각이 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참 먹먹해지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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