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 꽃을 보고 슬퍼지는 봄날들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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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A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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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16

5.18까지

봄볕이 함께 하는 날.

 

봄볕 내리는 날

뜨거운 바람 부는날

붉은 꽃잎져 흩어지고

꽃향기 머무는날

묘비없는 주검에

커다란 이름 드리오

여기 죽지 않은 목숨에

이노래 드리오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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