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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넥가드가 드디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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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아스라희 223.♡.163.149
2024.04.23 16:54
929
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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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씨덕분에 유명해지고 알게된 넥가드 드디어 왔습니다.

잘써보겠습니다. 애들장난감되려는건 아닌지 ㅜ

댓글 13 / 1 페이지
명랑이 (112.♡.44.16)
04.23 16:56
저도 예약은 했는데 아직 차수가 ㅠㅠ
Bunker (220.♡.8.158)
04.23 17:13
저도 네달만에 받았네요 ㅋ
no_profile 피곤한아빠 (125.♡.69.136)
04.23 17:16
저는 얼마 전에 받아서 '으어어어어어어어좋다.....하....'하고 있습니다!
견인치료 저리가라할 효능입죠.
no_profile 착한아저씨 (119.♡.37.90)
04.23 18:04
사용해보니까 시원하더군요~
no_profile 잼님 (121.♡.89.229)
04.23 18:15
저도 딱 넉달만에 받아서 지금 견인하면서 댓글 써봅니다~ ㅋㅋ
no_profile 자나깨나개조심 (211.♡.151.41)
04.23 19:30
저도 저번달 받아서 목 아플때마다 사용합니다.
no_profile ader1 (218.♡.157.53)
04.23 20:17
대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길래 네 달 만에 받나요?;;
와디즈 3달 만에 받는 거도 짜증나던데...
주문하신 분들 대단하네요
카이져 (220.♡.82.250)
04.23 20:48
잊고 있다가 기억났습니다. 저도 받아서 끄무작 꾸무작 해가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no_profile 클로버 (118.♡.248.73)
04.23 21:18
그냥저냥 쓸만합니다
깨끗한물티슈 (116.♡.167.176)
04.23 21:39
주문해 놓고 잊고 있다가 지난 주에 받았습니다.
골라보세 (14.♡.211.212)
04.23 22:01
저도 기다리고있는데 ㅜㅜ
넉달 휴.... 잊어야죠
no_profile 아스라희 (112.♡.50.254)
04.24 08:24
아.....7살 첫째가 부메랑처럼 날리고 노네요, 가볍기도 해서 ㅠㅠ 혼자있을때만 꺼내야겠습니다
BlackNile (122.♡.226.247)
04.24 15:26
이거 생각보단 그닥인듯요.. 차라리 반대로 엎드려서 할수만 있다면 그게 더 낫지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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