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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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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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절규 나무가 있으니 입장료 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안 찍은 게 아니고 늦게 입장해 사진 찍은 곳까지만 둘러보다 나왔어요. 담에는 일찍 가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모션진이님의 댓글
펜탁스 ist D 사용하시나요?
저도 예전에 펜탁스 사용자라 아이디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포근한 느낌 좋은 느낌 입니다.
잘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펜탁스 사용자라 아이디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포근한 느낌 좋은 느낌 입니다.
잘봤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모션진이님에게 답글
첫 Dslr이 *istD였습니다.
지금은 다른 기종 쓰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른 기종 쓰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
그런 부분은 “안” 찍으셨네용
전우용님의 “서울은 깊다”에 언급되길
군신~ 재복신 ~ 장군신으로 필요에 따라
변신하는 관운장이야기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