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막에 왔습니다.
다
다니다니 (165.♡.131.35)
2024년 5월 25일 PM 08:10 · 수정됨(05. 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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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막에 왔습니다.
현지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와 함께 운전하고 왔습니다.
현지인들도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 한다고 하네요.
어젠 낙타를 타고 선셋을 봤고 오늘은 사륜오토바이를 탄다고 하네요.
걱정했던 것보단 덜 더운거 같습니다. (현재 정오 34도)
사막에서의 고요함을 원했는데 중국인/스페인 단체 관광객들이 제법 신나게 떠들다가 다행히 오늘 아침에 체크아웃을 했네요.
오후에 새로운 체크인 손님들이 들이닥칠텐데 조용한 사람들이 왔으면 하네요.
내일 11시간 운전해서 가는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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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d
24.05.25 · 9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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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다니
→ Monad 작성자
24.05.27 · 160.♡.233.235
이제야 사무실 복귀했네요.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인터넷이.. 너무ㅠ
15년 전이면 정말 상상도 못할 수준이었겠습니다.
저는 저런 천막같은 곳에서 퀸사이즈 침대, 에어컨, 따뜻한 물 사워 등등 모든 문명의 혜택과 함께 있었습니다.
저도 조용한 걸 원했지만 역시나 옆의 관광객들의 소리에 그냥 gg 치고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
마마이바흐
24.05.25 · 218.♡.108.166
환상적입니다.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체험하고 싶은 자연입니다!!!! -
다다니다니
→ 마이바흐 작성자
24.05.27 · 160.♡.233.235
저와 일행은 여유있게 2박을 했는데, 다른 관광객을 보니 대부분 1박하면서 낙타+일몰구경 이었습니다.
일생에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멋진 경험인 듯 합니다. -
SSungkwonKim
24.05.25 · 117.♡.2.178
오~ 작년 여름에 다녀론 모로코 하실라비드랑 비슷하군요~ 역시나 멋집니다! -
다다니다니
→ SungkwonKim 작성자
24.05.27 · 160.♡.233.235
거기랑 가까운 곳입니다~ -
파파란하늘
24.05.26 · 121.♡.219.77
밤 사진이라 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 -
다다니다니
→ 파란하늘 작성자
24.05.27 · 160.♡.233.235
네, 밤이 참 멋졌습니다. 그런데 사진에는 충분히 잘 담기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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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었습니다. 카이로에서 다섯 여섯시간 떨어진 곳이라 불빛 하나도 없고 소리하나 들리지 않는 적막함에 간간이 보이는 사막여우, 평생 경험해보기 힘든 일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