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사계의 탑에서 바라 본 비에이 언덕

홋카이도 작은 마을 비에이정 청사에는 작은 마을에 어울리지 않게 높은 전망대가 있어서 비에이에서 농사짓는 구릉지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유명한 사계채 언덕이나 패치워크 도로 등이 있는 낮고 야트막하지만 끝없는 구릉들

아마 여기 오는 건 이번이 마지막인 거 같아서 기념으로 올려본다.

장난감같이 작고 귀여운 집들 너머로 보이는 언덕들

비에이 역 왼편에서도 보이는 농사용 구릉들. 

비에이 역 플랫폼에서도 농사용 개간한 구릉들이 보인다. 

굿바이 비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