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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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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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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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어토님의 댓글
옛날에 아이들 데리고 속초가서 재밌게 보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바닷가 바위 위에 올라갔더니 경찰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면 위험하다고 못 가게 했었고, 무슨 작은 배 천원인가 내고 탔던 것도 기억납니다.
바닷가 바위 위에 올라갔더니 경찰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면 위험하다고 못 가게 했었고, 무슨 작은 배 천원인가 내고 탔던 것도 기억납니다.
회원가입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갯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사진에 빨간 다리 밑에 있는곳에 갯배가 있는곳입니다. 한번 다시 와서 관광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전 제 아들 군 외박땜에 속초 갔습니다.^^
전 제 아들 군 외박땜에 속초 갔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회원가입님에게 답글
갯배 맞네요.
500원인가 꽤 쌌던 거 같고 밧줄 당겨서 짧은 거리 건넜어요.ㅋ
500원인가 꽤 쌌던 거 같고 밧줄 당겨서 짧은 거리 건넜어요.ㅋ
네질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