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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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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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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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RO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넵.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사찰 그늘에서 한참 쉬다가 내려왔습니다. 종이 있는 곳이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
CJBRO님의 댓글의 댓글
@새알님에게 답글
아 배롱나무…옆에 계셨던 분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었는데 금방 까먹었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장마가 끝날 즈음 배롱나무가 피더라고요.
지금이 한창 필 때죠.
저도 여행가서 담고 왔습니다.
백일동안 피고지고 한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부릅니다만 실제 백일홍꽃은 따로 있어요.
예쁘게 담으신 만발한 배롱나무 잘 보고 갑니다 .^^
지금이 한창 필 때죠.
저도 여행가서 담고 왔습니다.
백일동안 피고지고 한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부릅니다만 실제 백일홍꽃은 따로 있어요.
예쁘게 담으신 만발한 배롱나무 잘 보고 갑니다 .^^
CJBRO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되셨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여행 많이 다니시길~
포말하우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