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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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olettail 59.♡.110.21
작성일 2024.08.19 00:09
292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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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장관님이 해주신 수육입니다.

사진 찍는다고 이쁘게 디피한다고 자르기 시작하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날이 만만찮게 서있는 칼인데도 부서지더라구요 ㅎㅎ;;

이쁜 플레이팅은 실패했지만 맛과 부드러움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8.19 12:49
색깔이 맛있을것 같아요

Violetta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olettail (59.♡.110.21)
작성일 08.20 23:21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새알님의 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8.20 02:06
이 시각에... 배 고파요.

Violetta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olettail (59.♡.110.21)
작성일 08.20 23:21
@새알님에게 답글 앗 새벽 2시에 보시다니  ㅠㅠ

당근똘님의 댓글

작성자 당근똘 (175.♡.241.196)
작성일 08.20 09:58
아아 수육도 맛나 보이지만 저 김치 삭히고 볶은 김치 아직 오전인데
군침 넘어가요

Violetta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olettail (59.♡.110.21)
작성일 08.20 23:22
@당근똘님에게 답글 볶은 김치가 정말 매칭이 좋았어요 +_+!!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106.♡.112.41)
작성일 08.20 16:03
호~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수육으로 저녁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Violetta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olettail (59.♡.110.21)
작성일 08.20 23:22
@네질러님에게 답글 손이 좀 가는 종목이긴 하지만 해서 드셔보세요! +_+!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59.♡.172.127)
작성일 08.20 21:47
장관님이 솜씨가 좋으신것 같네요.^^b

Violetta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olettail (59.♡.110.21)
작성일 08.20 23:23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음식 맛없던게 20년 좀 안되는 기간동안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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