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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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08.20 01:16
4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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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저 조금 큰 강아지풀로 보입니다. ^^

댓글 11 / 1 페이지

새알님의 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8.20 02:07
벌써 피었나요?  더워서 한참 있다 필 것 같았는데.

수크령입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02:11
@새알님에게 답글 으하하 수크령이군요.
언능 수정하겠습니다. ^^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8.21 01:06
@istD어토님에게 답글 저도 수크렁으로 알았었어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0 02:13
조금 큰 강아지풀을 수크렁 이라고 하는군요.
들녘 어느 곳에서 배경으로 볼 수 있는 꽃인데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습니다.
전  붉은색 꽃이 더 이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03:36
@무명님에게 답글 수크렁이 아니고 수크령입니다.
저도 틀려서 새알님 댓글보고 고쳤습니다. ^^

adfont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fontes (203.♡.187.251)
작성일 08.20 09:12
사진으로 보면 가을가을한데, 현실 날씨는 그렇지가 않네요. --;;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20:51
@adfontes님에게 답글 아직 더워도 슬슬 잎들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83.♡.4.236)
작성일 08.20 10:14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20:52
@봄내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20 19:46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20:52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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