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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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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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도. 천천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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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9.4 찍었는데, 맑고 더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길 양쪽 사이드가 사유지이고 오래된 도로라 인도를 별도로 넓혀내기는 힘들거 같아 보여요.
길 양쪽 사이드가 사유지이고 오래된 도로라 인도를 별도로 넓혀내기는 힘들거 같아 보여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네질러님에게 답글
노란색이 많이 보여 어린이보호구역인가 싶어 보도 있으면 했는데 사유지면 어렵겠네요.
화창한 사진 보니 괜시리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입니다. ^^
화창한 사진 보니 괜시리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입니다. ^^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눈썰미 좋으시네요. ㅎㅎ. 왼쪽이 계성 초등학교, 오른쪽은 계성 중학교 부지입니다. 둘다 오래된 학교인데, 아마 옛날부터 두 학교사이를 지나 주택가와 연결되는 낮은 언덕 골목길일 겁니다.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 ^ 예 맞습니다. 제가 서문 시장쪽 길을 가끔 다니다가 찍어 보게 되었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
한 쪽이라도 보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선명한 것이 맑은 가을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