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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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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질러 223.♡.207.136
작성일 2024.09.10 21:50
2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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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도. 천천히. 

댓글 7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0 22:24
글씨가 반대인 거 보니 천천히 내려가라는 안내네요.
한 쪽이라도 보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선명한 것이 맑은 가을 날씨네요.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9.10 22:59
@istD어토님에게 답글 9.4 찍었는데, 맑고 더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길 양쪽 사이드가 사유지이고 오래된 도로라 인도를 별도로 넓혀내기는 힘들거 같아 보여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0 23:05
@네질러님에게 답글 노란색이 많이 보여 어린이보호구역인가 싶어 보도 있으면 했는데 사유지면 어렵겠네요.
화창한 사진 보니 괜시리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입니다. ^^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9.10 23:29
@istD어토님에게 답글 눈썰미 좋으시네요. ㅎㅎ.  왼쪽이 계성 초등학교, 오른쪽은 계성 중학교 부지입니다. 둘다 오래된 학교인데, 아마 옛날부터 두 학교사이를 지나 주택가와 연결되는 낮은 언덕 골목길일 겁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0 23:41
@네질러님에게 답글 왼쪽은 학교 담처럼 보였는데 오른쪽도 학교였군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09.11 23:07
왠지 익숙해서 보니 계성초등학교에서 대신자이로 가는 길이군요.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9.12 12:26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 ^ 예 맞습니다. 제가 서문 시장쪽 길을 가끔 다니다가 찍어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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