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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2024.10.08 23:09
309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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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가시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03)
작성일 10.09 00:16
아름답습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10.09 00:31
@무명님에게 답글 왼쪽에 으르신이 다리가 불편해서 바로 걷지를 못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두분이서  이야기를 자분자분하게 하시면서 가시는데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10.09 04:45
저분들한테 액자로 사진드리고 싶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0.09 21:15
@Vagabonds님에게 답글 제가 인쇄를 해서 지나갈때 드릴께요 ㄷㄷㄷㄷ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10.10 00:17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니...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런 뜻이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0.09 13:37
따뜻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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