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일순위로 각인되어 있는 사진이 있으신가요?
노
노화의방주 (162.♡.186.84)
2024년 3월 30일 PM 08:54 · 수정됨(23:04)
조회 490 공감 0
저는 지금까지 찍은 모든 사진을 통털어
이 사진이 항상 '첫 번째'로 생각납니다.
아예 마음속에 [각인]이 되어 있다고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가장 마음에 드는..."이나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잘 찍은..."과는 상관없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예 [각인]된 것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그냥 골목을 지나가다가 만나게 된
[좁은 철장 속 개 한 마리]를 찍은게 전부인데...

댓글 (4)
-
아아난티
24.03.30 · 162.♡.118.230
ㅡㅜ 눈빛이 많은걸 말해주네요 -
녀녀꾸씨
→ 아난티 작성자
24.03.30 · 172.♡.207.16
말씀처럼 눈빛에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ㅠㅠ -
시시민
24.03.30 · 172.♡.118.77
뒤에 흐리게 처리된 배경도 좋아보이질 않네요. 우울해 보이는 사진입니다... -
녀녀꾸씨
→ 시민 작성자
24.03.30 · 172.♡.207.16
보신탕 집은 아니었고, 개 사료나 교배 이런 허름한 간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생명보다는 돈 버는 도구로 대했던 것 같아요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