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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멀리 떠나간 영혼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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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ostmoor
작성일 2025.02.02 14:41
965 조회
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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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오빠가 가난해서, 치료 제대로 못해준게 넘 미안하다요...

레오. 











집안 곳곳 너의 흔적들.. 허전한 모든 공간을 마주할 수가 없네..

눈물은 얼마나 흘러야 멈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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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02.02 15:12
하늘나라에서 봐용.

삼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냥이
작성일 02.02 18:12
좋은 주인 만나 행복했고 하늘에서 또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dust_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_ku
작성일 02.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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