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ㅋ (121.♡.76.146)
2025년 5월 18일 PM 12:25 · 수정됨(05. 31. 21:14)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호포웨는 엔딩을 보았고, 바로 데스 스트랜딩 1을 플레이하려고 하였으나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같이 극초반을 넘기지 못하고 언젠가는 할 명작 게임 리스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할 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작하고 적응해 가는 게 아니라 게임 호불호도 아직 강하고 이 게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면서 해당 게임 게시판(루리웹 / 디씨인사이드 갤러리)과 관련 사이트(공략 글 있는 블로그 / 지도 사이트 등의 정보 사이트) 찾아서 북마크하고 유튜브에서 리뷰 영상과 공략 및 팁 영상을 모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게임을 하는데 게임을 할 엄두가 안날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데스 스트랜딩 1도 그런 것 같아요. 도로도 건설해야 하고 짚라인도 건설해야 한다던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저 개인적으로 게임을 한다는 것이 게임을 내가 완전하게 통제하는 것에서 즐거움, 의의를 갖는 스타일인가 싶습니다.
그래서 데스 스트랜딩은 언젠가 다시 할 게임 목록에 넣었습니다. (처음에 아에 목록에서 삭제했다가...)
그러다가 무슨 게임을 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엉뚱하게도 "유미아의 아틀리에"를 하기로 해서 초반 플레이 중입니다. ㅎㅎ
아틀리에 시리즈는 라이자의 아틀리에 1을 나름 괜찮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엔딩까지 봤지요. 그땐 연금술이 어려웠었는데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자동으로 연금술 하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유미아의 아틀리에 카톡 오픈채팅방 분의 말로는 라이자에도 자동 연금술 기능이 있다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너무 이뻐요. JRPG는 이쁜 여캐 보는 재미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미아도 이쁘지만 아일라 라는 캐릭터가 이쁘더라고요. 이 게임 최대 단점은 필드 돌아다니는 캐릭터를 변경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여튼 대략 데스 스트랜딩 1 포기하고 유미아의 아틀리에 한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 생활 하시길~
댓글 (1)
- 가
가짜힙합
25.05.31 · 219.♡.224.189
두 게임 모두 시도하다가 초반에 포기했던 게임인데.. 다시 해볼까 고민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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