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힙합 (211.♡.164.50)
2025년 10월 13일 AM 01:04 · 수정됨(10. 17. 23:04)
안녕하세요?
1. 클레버 옵스퀴르 33 원정대
연휴 전부터 즐기다가 연휴 때 엔딩 본 게임입니다.
인기가 어마어마했던 이유가 있네요. 턴제 RPG 에 패링을 추가하면서 이슈몰이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확실히 전투는 기존의 게임들과 다릅니다. 패링시스템을 추가하면서 긴장감을 유지 시키고, 핀토스 등 다른 요소들로 전략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난이도 조절도 좋아서 딱히 노가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투 뿐만 아니라 게임의 초반부터 뛰어난 연출력으로 몰입시켰고, 전개과정도 좋았네요.
다만 던전에서 미니 맵이 없다는 점, 분량이 길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2. 기어스 오브 워 리로디드
예전 X-BOX 에 나왔던 명작 게임이 리마스터 되서 나왔다던대.. 게임패스에 올라와서 해봤습니다.
당시에는 명작이었을 지 모르지만 최근에 나온 비슷한 류의 게임들이 훨씬 편의성도 좋고, 그래픽도 좋은데..
게임패스가 아니면 굳이 사서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2인 협동모드로 스토리모드를 즐길 수 있는 건 좋았습니다.
3. 메타포 리판타지오
최근에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를 워낙에 좋아하다 보니 무조건 해봐야지 했던 게임이지만
아틀라스 답게 나중에 완전판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에 미뤄두고 있었는데.. 게임패스로 최근에 시작했네요.
페르소나의 익숙한 맛이 느껴져서 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즐긴 페르소나3 리로드에서 너무 많은 전투때문에 게임의 마지막에 지쳤었는데..
이 부분을 개선한 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투 자체가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굳이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전투가 가능했는데..
약점 파악이 필수가 되었고, 보조 마법의 효과도 더 커진 느낌이라.. 전투에 고려할 부분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다만 역으로 약점 파악이 필수가 되다 보니.. 고려할 부분은 많지만 오히려 정해진 방식으로만 전투를 해야 되는 느낌이네요.
기존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욕 먹었던 동료들과 호감도 쌓는 커뮤니티작업을 상대적으로 간략히 했다고 하던대..
별로 줄였다는 느낌은 아니네요. 원래 커뮤니티 작업 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서 아쉽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그래픽은 확실히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PS4 시절이야 그래픽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연출력으로 버틸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재미 자체는 있어서 푹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내일부터 연휴 끝, 출근이네요 ㅜㅜ
다들 즐거운 게임 생활 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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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기팝의웃음
25.10.13 · 211.♡.98.34
저도 33원정대 연휴때 하고 있는데, 이게 또 할려면 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다 팔려니 좀 지치는 느낌도 있네요 - 가
가짜힙합
→ 부기팝의웃음 작성자
25.10.14 · 106.♡.11.216
저도 파볼까 하다가 메인스토리 관련된 내용보다는 부가적인 느낌이라 들이는 시간에 비해 성취감이 앖을까 같아서 포기했네요. -
난난나ㅋ
25.10.14 · 121.♡.76.146
33 원정대, 메타포 저도 재밌게 했었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도 PC판으로 나온 1, 4, 5편은 PC 게임 패스로 했었고요. 기어스 오브 워 1~2년 전에 했을 때도 재밌게 했는데 요즘 시대에는 안 맞나 봅니다. 리로디드도 기회되면 해보려고요 근데 밀린 게임이 많아서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안할지도 모르겠고요 ^^ - 가
가짜힙합
→ 난나ㅋ 작성자
25.10.17 · 219.♡.224.189
예전에 해보셨으면 굳이? 이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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